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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업비밀) OB맥주(벨기에), 중소기업 영업비밀 탈취 의혹…경찰 수사 착수

등록일 2026-04-17

- 중소기업 사업 제안서 받은뒤

- 거절하고 하청사가 유사 사업

 

국내 맥주 시장점유율 1OB맥주(벨기에)가 중소기업의 영업비밀을 편취해 사업을 진행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벤 베르하르트(한국명 배하준) OB맥주 대표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침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중소기업 A사는 지난해 12"OB맥주가 자사 영업비밀을 취득한 뒤 하청업체를 통해 동일 사업을 개시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고소장에는 A사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OB맥주 측에 협업을 제안하며 사업계획서 등을 여러 차례 전달했으나 거절당했고, 20244월부터 하청업체인 키노콘이 자사가 제안했던 내용과 유사한 사업을 시작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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