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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허) 디스플레이 소부장, 中 기술유출에 끙끙…'최대 고객사' 딜레마 속 외줄타기

등록일 2025-08-13

- 中, 디스플레이 1위 유지에 OLED 점유율도 격차 좁혀

- 최대 고객 국가로 부상, 공급망 경쟁서 밀려날 가능성

- 특허소송 기간 길고 범위 모호해 대응역량 확보 난항

 

7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K-디스플레이 2025(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현장에서 소부장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특허 방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이 LCD(액정표시장치)를 넘어 OLED 시장까지 장악할 기세로 공습을 강화하면서 근간이 되는 소부장 기술 탈취 우려 또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소부장 업계의 큰 손은 삼성·LG디스플레이(한국)지만, 비전옥스·BOE·CSOT (중국) 중국 기업이 OLED 생산 확대를 위한 장비 발주를 늘리면서 큰 고객사로 떠오르고 있다. 비전옥스는 진행 중인 8.6세대 OLED 라인 투자 프로젝트를 위한 ELA 발주를 진행 중이고, BOE도 해당 생산라인에 공정 장비 반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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