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소송 제기 후 11년만
◎ LG전자(한국)가 미국에서 TV 및 모니터 디스플레이 기술 관련 '특허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2014년 소송 제기 후 11년만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몬디스 테크놀로지(Mondis Technology, 이하 몬디스, 영국)가 LG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1·2심 판결을 뒤집고 LG전자에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몬디스 측이 침해당했다고 주장한 특허가 합리적으로 유효하다고 판단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문제가 된 '플러그 앤 플레이' 기술은 디스플레이가 해상도 등 속성정보를 외부 비디오 신호 공급장치로 보내 디스플레이 속성에 맞는 비디오 신호를 전송받는 것이다.
▣ 원고 : Mondis Technology Ltd. (영국 / 특허 수익화 전문기업)
▣ 피고 : LG Electronics, Inc. / LG Electronics U.S.A, Inc. (한국 / 대기업)
▣ 분쟁제품 : Televisions that support Plug-and-Play and/or Smart TV functionality
▣ 분쟁일자 : 2014.06.21. (특허침해금지 청구의 소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