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E(중국), 美 텍사스 동부지법서 2개월 만에 또 소송
- 특허 4건 침해 주장…보복 소송 이어지며 분쟁 장기화
◎ 중국 BOE(중국)가 미국에서 2개월 만에 또 특허 침해로 삼성디스플레이(한국)를 고소했다. 삼성의 제소에 맞서 총공세를 펼치며 확전 양상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17일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법원에 따르면 BOE와 그 자회사인 '청두 BOE 광전자공학(Chengd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삼성디스플레이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BOE는 소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특허 4건을 무단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OLED 수명과 안전성 향상에 중요한 보호막 기술(미국 특허번호 US 8704211) △디스플레이 회로 구조(US 9147772) △패널 아래 카메라를 배치하는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 기술(US 1207303) △화소를 동작시키기 위한 구동회로(US 12205506) 관련 특허를 문제 삼았다.
▣ 원고 : BOE Technology Group Co LTD / Chengd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 (중국 / 외국기업)
▣ 피고 : 삼성디스플레이 (한국 / 대기업)
▣ 분쟁제품 : Samsung Galaxy S25 Ultra 외 2개의 제품
▣ 분쟁일자 : 2025.07.15. (특허침해금지 청구의 소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