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NAVI

닫기

서비스 운영

[한국](특허) 동국제약(한국), BMS 항응고제 ‘엘리퀴스’ 제네릭 4년 만에 허가

등록일2024-04-16

- 오는 9월 특허 만료 앞두고 제네릭 허가 재개 전망

 

오는 9월 한국비엠에스제약(한국)의 경구용 항응고제 엘리퀴스의 특허 만료를 앞두고 4년여 만에 새로운 제네릭 품목이 허가를 획득했다. 오는 9BMSNOAC(비타민K 비의존성 경구용 항응고제) 제제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의 특허 만료를 앞두고 제네릭 출시를 준비하는 제약사들이 확대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1일 동국제약(한국)의 아픽사반 성분 제제 '아피가반정'을 허가했다. 해당 성분 제제의 오리지널은 한국비엠에스제약의 엘리퀴스. 동국제약의 아피가반정은 엘리퀴스의 인자 Xa 억제제로서의 락탐-함유 화합물 및 그의 유도체특허가 만료되는 올해 99일 출시가 가능하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첨부 이미지1_원문 기사로 이동하기.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54pixel, 세로 60pix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