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사모펀드(PE) 한앤컴퍼니가 지난해 SKC로부터 인수한 'SK마이크로웍스(구 SKC미래소재)'가 글로벌 섬유 탑티어 기업인 FENC(Far Eastern New Century)를 상대로 특허 소송을 제기했다. SK마이크로웍스의 소송으로 한국과 대만의 산업 경쟁이 반도체에서 미래 소재까지 확산하는 양상이다.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중앙지역 서부법원에 따르면 SK마이크로웍스는 지난 8일 대만의 FENC가 자사의 특허 총 7개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양사는 한국과 대만의 대표적인 미래 소재 기업으로, 재활용 폴리에스터(PET) 및 열수축 필름 사업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다.
▣ 원고 : SK마이크로웍스 (한국)
▣ 피고 : Far Eastern New Century Corporation / Multi-Plastics Inc (대만)
▣ 분쟁제품 : FENC’s SHFTH20 외 다수 제품
▣ 분쟁일자 : 2023.12.08. (특허침해금지 청구의 소제기)

